행복동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2박 잘 쉬다가 갑니다. 주신 뿔소라도 맛있게 잘 먹었고, 바지락도 캘 수 있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잘 놀다가요~

성수기다 보니 가격 감안하고 갔습니다. 오션뷰.. 네 정말 조금 보이구요 많이 어둡습니다. 배려로 전기파리채가 방안에 있었지만 배터리가 없어서 가지고있던 배터리로 사용했습니다. 전화받으시는 사장님과 현장에 계시는 사장님이 다르신데 현장에 계신 사장님한테 혼나기만 한 것 같습니다. 방안에서 7cm가량되는 여치가 나와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는데 된통 야단을 치시고 조용히해야지라는 말투로 기분나쁘신 티를 내시더군요.소리를 지르고 옆방에 피해를 준 것은 맞지만 놀면서 소리를 지른 것도 아니고 놀라서 그런 것 뿐인데 기분 좋게 솔러가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혼난 그 기분은..참 혼란스러웠습니다. 친구가 들어가자마자 하는 말은 사진과 정말 많이 다르다였습니다. 15만원돈 주고 바베큐는 또 따로 15000원 받으셨는데 조금의 숯과 번개탄 하나 넣어주시더라구요. 어떻게 봐도 모자라보여서 혹시 먹다 부족하면 더 넣어주시나요?라고 여쭤보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먹는다하시더라구요. 귀찮으신 투로요.충분했냐구요? 아니요. 부족해서 남은 불씨에 휴지태워서 불만들어서 간신히 구워먹었네요. 아 참고로 바베큐장 많이 덥습니다. 손 선풍기나 시원하게 할 것 필수로 들고가세요. 칫솔도 챙기셔야 하구요 수건도 두장만 있더라구요. 에어컨은 그래도 잘 작동하였습니다. 물도 사가셔야 하구요 들어가시는 길에 이마트24있지만 24시간 영업하지 않으니 필요하신 것은 꼭 구매하시고 가셔야합니다. 각종 양념장 이런 것도 챙겨가셔야 해요.가서 추가로 뭐 달라고하기 눈치보여서 수건 조차도 달라고 말씀 못 드렸습니다. 15만원에 저흰 인원 추가비 2만원해서 침구도 받았지만.. 허리 베길 것 같아서 그냥 침대에서 가로로 잤습니다. 저 먼 오션뷰가 보고싶으시다면 추천입니다. 바베큐 장 앞도 전부 풀밭이라 벌레가 매우 많으니 퇴치장비 잘 챙겨가세요!

아주 굿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잘놀고왔습니다. 바비큐때 사장님께서 소라도 주셔서 맛있게 꿔먹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사장님~~사모님!! 정말 잘쉬다갑니다ㅠㅠ 손자손녀처럼 챙겨주실거 다챙겨주시고 뚜벅이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픽업도 해주시고 너무감사합니다❤❤ 뚜벅이일땐 외진곳이어서 조금힘들거같구요!! 차생기면 사장님 얼굴뵈러 한번더갈게요❤❤ 집구조랑 어디가경치 좋은지도 자세하게설명해주시고 조금추웠는데 되게따뜻하게 데워주시고!!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늦게나갔는데도 옆방때문에 시끄러웠으니까 조금더자게 냅두고 뭐라고 하지도 않으시고 너무편하게 머물다가요 사장님사모님❤❤ 다음엔 더 재밌게 일정짜서 한번더갈게요!!❤❤ 정말정말감사합니당

친절하고.잘쉬다갑니다.

1층이라 애견데리고 놀기는 좋았어요 그런데 숙소밖에 주변이 지저분했네요 잔디밭에 개똥이랑 담배꽁초가많아서 많이치웠네요 우리아가들 밣고다닐까봐 뷰는꽝입니다 싼맛에 갔는데 애견추가비가 시설에비해 비싸서 않좋았어요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네요

좋아요!!

첫날은 추워서 자는데 몇번을깨는지 모르겠네요방에서 설정하는것은 아무소용없어요,,,,,,관리동에서 다 조절하네요,,,,,집사람은 훌쩍훌쩍 코감기 컨디션도제로,,,,,,,,,놀러갔다가 약만사줬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