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가평역이랑도 멀지않고 편의점도 차로 5분정도거리에 있고 방도 사진이랑 같았고 너무 다 좋았어요!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셔서 너무 잘 놀다 갑니다!

여자 사장님께서 엄청 신경써주셔서 재미나게 놀고왔습니다. 야옹이 사람 좋아하고 너무 귀여워서 종일 같이 논거같네요.. 저희 방은 앞에 개별 바베큐할 수 있었고 나머지방은 공용 바베큐장 쓰는거 같았어요. 보일러 틀어주셨는데 침대방은 엄청 뜨거워요 바닥에 누워서 등지졌어요. 더운분들은 침대 없는 방에서 주무셔도 될듯. 뚜벅이로 가서 택시 이용했는데 체크아웃할때는 택시 잡기 어려워서 큰길까지 걸어 나갔습니다. 한20분 정도 맑은 공기 맡으면서 걸었어요~

친절하신 사모님 덕에 편히 쉬다갑니다다음에또올께요 감사합니다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객실은 조금 낡긴 했지만 깨끗하고넓고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날씨가 조금그랬지만 객실도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했어요. 바베큐도 되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저희고기탈까봐같이걱정도해주심 ㅋㅋㅋ 덕분에잘놀다갑니댱

친절하세요!!! 바베큐도 고양이도 잘놀다가요 ㅎㅎ

산밑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읍내와 멀지않고 각 숙소앞에 바베큐 테이블이 있어서 다른사람들과 섞이지 않고 오붓하게 가족들과 바베큐를 즐길수 있었고 주인아주머니고 친절하게 모기향을 두번 가져다 주셨고 숙소 실내 구조도 마음에 들었으나 침구류 위생이 안좋았던 부분(베개 하루 베고 트러블 많이올라옴), 오래 빨지 않은듯한 이불(까슬까슬해서 덮었을때 촉감도 그닥,,), 숙소 문을 전부 닫고 있었으나 갑자기 바닥에 갑툭튀한 손가락만한 검정색 거미(침대에 누워있는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날뛰면서 리모컨으로 바닥을 내려찍길래 오늘먹은 아침에 문제가 있었나 싶었음), 숙소 입장했을때 바닥에 방치된 파리와 벌레 사체, 둘째날 방충망을 뚫고 날아든 날벌레 무리( 에프킬라로 다죽이고 휴지로 줍는데 30분,,), 어머니께서 추워하셔서 주인아주머니께 난방요청드렸으나 한번 까먹으셔서 한참후 채요청, 침대방은 난방이 잘되나 다른방은 난방이 잘 되지 않는 점 만 빼면 화장실도 널찍하고 주방 식기류도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어 2박3일 쏘쏘하게 즐기고 왔다 생각이 듭니다.

아주구우웃

주인이 친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