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사장님..이불 너무 냄새나요 진짜 코막고 잤어요ㅠㅠ 시설 너무 낡고 밖에 바베큐장 진짜 불편해요 의자 삐걱대고 ㅠㅠㅠㅠ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두명이 묵기에 적당한 규모티비가 일층에 있는게 아쉬웠고등불 그런곳에 벌레 죽은게 너무 많았어요

늦은시간 방문했는데 개별 바베큐있어서 편하게 먹었어요

우풍이 심해서 많이 추웠어여 가성비 괜찮았습니다 사장님은 너무 친절 하셨어여 ㅋㅋ

가성비 굳입니당~ 다만 객실에 벌레 들어오지 못하게 해주세용

외부와 내부의 전체적인 생김새는 나쁘지 않음(사진보다는 확실히 별로)바베큐 숯불, 베란다는 매우 좋았음그러나-벌레 5마리 이상 등장(작은 벌레도 아님)-방음 전혀 안됨-너무 의무적으로 해야될게 많음(음식물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이걸 방에다 분리해놓으면 되는게 아니라 직접 통에 음식물 쏟아야 했는데 여태까지 그걸 시킨 펜션은 없었어서 당황스러웠어요)-샤워기 수압이 약함-불친절(상처가 있어서 데일밴드 3개만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상처가 그렇게 크냐, 여분도 가져가려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되물으면서 제일 짝은 최소형 사이즈 밴드 주시더라구요.)성수기라 10만원 가까이 지불했는데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럽습니다.

조용하고 편하게 쉬다와요

좋앗어여ㅎㅎ

15시 입실시간 못지키고 사전입실여쭈어봤는데 힘들었어요 그래도 30분정도 일찍시켜 주셨습니다.너무 만족스러웠던것이 고기굽는법도 알려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고갑니다~!

사장님 친절 하시고 펜션까지의 편리한교통에 바베큐구이도 편하게 숯불 조절 방법고기 굽는 요령도 직접 시범도 보여 주시고 좋았어요전체적으로 모두 청결상태도 만족 스러웠어요.가족끼리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