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끔 생각날때면 꼭찾는 편안한 펜션입니다~ 늘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소음 아예 신경 안쓰시는 분들만 가세요.. 화장실 세면대 소리, 샤워기 소리, 물내리는 소리 다 들리고요 떠드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결국 열두시 넘어서는 직접 가서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숙소가 1층이었는데 사람들이 계단 오르내리는 소리 쿵쾅쿵쾅 진짜 너무 시끄러웠고요... 아, 싱크대 옆 서랍 열자마자 바퀴벌레 나왔습니다 ㅎ 숙소는 사진이랑 전혀 다르고요 그냥 시골 할머니집 같아요...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돈 더 보태서 정상적인 곳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ㅜㅜ 진짜.... 너무 너무 시끄러웠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방도 최상의 상태였고주변시설도 매우만족스러웠다

방이 오래되어서 문이 잘 안 닫히는 문제가 있었지만 진짜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이 계셔서 또 방문의사 200%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안에도 깨끗하고 가성비까지 짱이에어

잘묵고갑니다 큰 댕댕이가 있습니다

애플방에 잘 머물다가용~술병나서 연박하게 됫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장보는데 태워다 주시고 집갈때도 강촌역까지 픽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에도 갈게용!

시살이 오래된 티가 난다는것 빼고 괜찮았습니다화장실은 새로 하셨는지 깨끗해요

너무 좋습니다. 강촌역이랑 거리 가깝습니다. 수영장,바베큐,탁구,보드게임 전부 알차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다음 휴가때 또 예약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