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다음에 또 갈게요

너무 좋았어요

계곡 가깝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바로바로 해주세요 단독으로 바베큐장 쓰는것도 엄청 편하고 좋습니다

다같이 직원들이랑 놀러갔는데 그냥 무난했어요 깨끗하고 넓고 다만 마트에서 픽업 해주셨는데 거리가 꽤 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근처에 조무락계곡도 가깝고 방도 너무 넓고 좋았습니다!

너무 조앗어용

저도 언젠가 황혼의 들녘쯤에서 사랑 하는 이와 꼭! 펜션 두개를 사게 되면 하나씩 맡아서 운영해 보고 싶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이든은 경치좋고 밤에 우는 풀벌레 소리에 깊은 계곡에 힐링 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BBQ 땐 계곡소리인지 비소리인지 모를 정도로 시원한 물줄기 소리에 덩달아 고기맛도 일품이었네요 다만! 벌레가 부엌 할것 없이 객실 전체에 많아도 너무도 많아 밤새 치우고 닦고 벌레 잡느라( 신기하게 모기는 잘 없음) 잠을 좀 설쳤어요 그리고 군데 군데 청결부분이 다소 아쉽습니다. 물은 손 데일 정도로 잘나와서 겨울에 와도 따듯할거같아요 그런데 마지막엔 전혀 상관없는 윗팬션 주인장 땅밟기 ( 수영장 길목) 갑질에 기분을 잡쳤네요 앞으로 거긴 갈일이 없어 다행인듯하나 모르고 갔음 좋은일 할뻔했네요 이든 오실때 참고들 하시길

좋아요!!

넓고 좋았어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셔서 좋아요!저렴한 가격에 이용했는데 숙소도 넓구~~~!뒤에 계곡이 있어서 힐링하면서 바베큐 파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사장님 잘 쉬다갑니다~~~~!!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