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바로앞에 계곡이여서 괜찮았어요개인 독채여서 편했어요근데 조금 노후 된게 아쉬웠고 스파는 비추천이네요

사장님이 진짜 착하시고 정겨운 분위기였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교통편이 불편해용

산속에서 조용하게 힐링하고 갑니다~~바로앞이 계곡이라 너무 좋았어요

계곡도 가까이 있고 독채여서 편했어요 그런데...제가 청소를 해야할정도의 청결상태에 깜짝 ㅠ청소만 깨끗하게 준비되면 좋을것같은데 그게 가장 아쉬웠어요 ㅠ

주변에 산이라 공기좋고 조용하니 좋아요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시고, 생각보다 방도 넓고 깔끔했습니다. 퇴실하고 밥 먹으러 출발하려는데 차가 퍼져서 양해 구하고 애니카 오는동안 배고파서 방에서 컵라면 좀 먹겠다고.. 양해를 구했는데 너무나도 맘대로 하라고 하셔서ㅎㅎ 편하게 40분정도 더 쉬다 나왔습니다. 오히려 깊은 산골이라 시간 걸릴거라며 아무렇지 않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마음이 그나마 편해졌습니다. 사장님 감사드리고 꼭 재방문 할게요:)

산이라 벌레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랑 스파랑 자리가 너무 붙어있어서 볼일볼때 불편함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펜션이랑 계곡이 가까워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담에 또 가고 싶은 펜션 입니다힐링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