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하우스

사장님이~정말 대박으로 착하셨습니다~김치도 막 갓다주시고~감동이구요~난방도 따듯하게 잘 되구요~따듯한물도 잘 나오구요~다음에 또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리뷰를 꼭 써야지 다짐한 곳입니다~ 방도 너무 끼끗하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추울 정도였어요!! 너무 청결허고 방도 너무 커서 좋았어요~!!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놀구 위에서 바베큐 구워먹었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진짜 너무 행벅랬습니다 ㅠㅜㅜ 그리고!!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ㅠ 빨래 널어놓으니까 건조기 돌려주시구 직접 오이도 주시규.. 너무 감사했습니당 ㅠㅜ 다음에도 또 올 예정입미다 ㅎㅎ

산속언서 완전 힐링 하고 왔네요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심

휘팍에서 가깝고 산길이라 눈와서 올라갈때 좀 무서웠어요ㅋ 좀 오래된 펜션이지만 관리 잘하신듯 깨끗했어요! 사장님들 다 매우 친절하시고 크리스마스 잼나게 지내다가 왔어요

친절하셔서 너무좋았어요

굿굿굿 산쪽이라 벌레가 좀 있는거빼곤 굿

좋아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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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시원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