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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만족입니다

깔끔하고 놀거리많고 푹쉬고 올수있어서 좋았어요 여사장님 너무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놀러갈게요~

휴가 나와서 친구들이랑 놀러 갔는데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 다음에 전역하면 한 번 더 놀러 갈게요 ~ 잘 놀았습니다 !

최악~ 사진과 전혀다름 방에 아주 오래된 에어콘이라 시끄러워 잠을 못잠 70년대 여인숙인지 돌돌마리 화장실 휴지를 쓰라네요 다시는 이용안함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서 너무 잘 놀고 쉬다왔어요~감사합니다

후기에 사장님 친절하다는 얘기가 많은데 진짜 맞습니다. 친절하시구요. 부담가지 않은 선에서 많이 챙겨주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사장님만큼 방도 깨끗하구요. 대부분 화장실 머리카락 잘 안치워서 조금씩 있는데 여기는 깨끗했어요. 물론 스파도 깨끗했고 방도 깨끗했어요. 오락기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벽걸이 에어컨 소리가 너무커서 켜고 자기가 쉽지가 않아요ㅠ근처 편의점도 있는데 쪼오끔 비싼거 같긴해요 선녀와나무꾼이라는 입구쪽에 식당 있는데 오리불고기 와 볶음밥이 진짜 기대이상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숙소는 생각보다 청결하고 따뜻했습니다 단,경주를 주여행코스로 잡는다면 거리가 있어서 ., ,

룸컨디션 깨끗하고 좋아요.

방이 따뜻하고 좋았네요.그냥 조용히 하룬 지낼만 합니다

울산에서 가까운 경주라 경주에서 놀다 가기엔 좀 멀고 월풀욕조 버튼이 안눌리더라구요^^;;; 그래도 생각보다 깨끗했고 침대가 2개 붙어있어 애들이랑 같이 자기 좋더라구요ㅎㅎ 아 방음이 잘 안돼서 다른방에서 늦게까지 웃고 떠드는 소리가 다들려요^^; 그거외에는 괜찮았어요~^^ 여사장님 친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