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 G4

생각보다 엄청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ㅎㅎ수영장도 있었지만 아직 이용이 불가해서 아쉬웠어요. 봄에 오니까 꽃들도 너무 이쁘고~일교차가 심해 밤에는 엄청 추웠는데 전기장판도 두개나 있고바닥에도 장판이 따뜻하게 해줘서 하나도 안추웠어요~!!다음에는 여름에 와야겠어요

조은마트에서 픽업차량을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이용했구요,사장님께서 친절하시기로 소문도 난 거 같더라구요ㅎㅎ 글램핑이라서 밤되니까 고라니 울음소리도 들어보고ㅋㅋㅋ 즐거운 추억남기고 잘 이용하고 갑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가지고 가네요 단점이라곤 찾아볼수없던 글램핑이였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이맘때쯤 또 올게요 행복하세용✌️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잘 쉬다갑니다

너무 즇았어요 !

잘 쉬고갑니다

산이니까 벌레많은 것은 감안할만 했고 화장실 변기가 살짝 흔들리고 치약이 살짝 더러웠는데 리뷰대로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빔프로젝터 거치대 자꾸 사람들이 망가뜨려서 없어서 각도 조절이 조금 어려웠네요! 그래도 잘 모르니까 같이 빔프로젝터 연결도 도와주시고 은박지 안챙겨왔는데 따로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가와서 캠프파이어 못해서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재방문의사 확실히 있어요! 픽업도 할수있으니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아주 조을것 같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있을거는 다 기본적으로 다 있어서 좋았어요 ! 다만 벌레가 너무 많고 가는길이 엄청 꼬불꼬불 위험해서 무서웠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면 한번 더 가고싶은 생각드네요!! 좋아요

방도 따습고 그냥 딱 모르고 한번가서 지내고올정도인거같아요 두번은 찾아서 가지않을거같아요. 산속 깊은곳까지 들어가느라주변에 편의점하나 갈수있는곳도없고 그렇다고 매점을 운영하는것도아니고 이렇게 외진곳에있으면서 매점하나 간소하게라도 운영안하는곳은 처음이네요 방음은 진짜 얼마나안되던지 서로 방에서 일상대화하는목소리크기도 그냥 다들려요.그래도 방은 따뜻하게 잘잔거같아요.그리고 방이 너무어두워요.불을 다켜도 정말 어두워요 어둡다고 분위기가 다좋은게 아닌데 너무어둡게해놔서 물건찾고 할때 불편하더라구요. 네고왕 쿠폰에 당첨되서 15만원주고갔어서 다행이지 만약 하루 22만원 다내고 갔던거였으면쫌 아까울거같아요. 그래도 나름 잘보냈습니다.

조은마트에서 장보면 왕복 픽업 가능해서 자차 없는데도 편하게 이용했네요. 날이 너무 추운 평일에 가서 저희뿐이라 조용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추워서 샤워는 아예 생각안했고, 설거지 할때 보니 엄청 뜨거운 물 잘 나오더라구요. 고양이가 휴지통을 뒤지길래 부엌안에 휴지통두고 글램핑 안 공간에 먹을거 하나두 안두고 오면 가! 하고 소리치니 한 두세번 오다가 안오더라구요. 저럼한 가격에 좋은 힐링하고 갑니다! 잘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