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 room

깔끔하고 뷰도 좋았어요

엄청 넓고 깨끗하고 좋아요!!크리스마스라고 선물도 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9/27일 추석 전날 가족끼리 여행와서 1박 묵었는데, 입실할 때 객실 안내도 없고 화장실에서는 암모니아 냄새 때문에 용변을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부모님 모시고 가족끼리 와서 크고 넓은 숙소라 예약했는데 실망이네요. 객실 금액에 비하면 서비스와 화장실 상태는 영 아닌 것 같습니다.

빠지랑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좋았고, 객실도 청결에 신경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발코니에 거미가 너무 많긴한데 만족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해요!

대만족 시설도 엄청깨끗하고 넓어요 ㅎㅎ 히노끼도 좋았습니다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장작불도 피워주셨어요

1. 천장에서 물떨어짐. 2. 밤새 천장에 물이 떨어져 바닥이 미끄러운 상황인데 아침에 눈뜨고 비몽사몽 한 상황으로 정통으로 미끄러짐. 집와서 보니 멍들어 있음. (상황인지 전혀 못함) 3. 화장실 경첩 허술하고 오래된지 모르고 문열고 들어갔는데 제 어깨 위로 문 떨어짐. 심지어 유리문이여서 얼굴로 떨어졌다면 상상도 하기 싫음.진짜 죽을뻔함. 너무 경황이 없어서 문 박살난 사진 찍어뒀어야 하는데 못찍음. 진짜 운이 좋았던거지 다른데 떨어졌으면 큰사고 났었을거임. 4. 주인의 태도 -> 천장에 물떨어지는거 본인도 알고 있었고, 입실 시 한마디 말이라도 해줬더라면 주의 하고 다녔을거임. * 화장실 경첩도 분명히 낡은거 알고 있었을거임, 근데 한다는말 다친데 없었으니 다행이라 한건 감사? 하지만, 낡은거 알면서 조치 없이 방을 내어주었다? 진짜 화나는 일이다. 더큰 사고 났었으면 어쩌려고???? 하...진짜 내돈주고 최악의 경험을 했다. 마지막말: 진짜 큰일 날뻔 한게 한번도 아니고 두번입니다. 다음 고객한텐 미리 고지해서 이런일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런방을 그냥 내어주시면 안되죠!!!!!!!!!! 다신 안가요 진짜.....

여름이라 벌레가 많고 좀 오래되었긴했지만 이를 보완하고도 남을 뷰에 감탄하고 갑니다!

시설조아요

넓고 편히 쉬다왔습니다다 좋았는데 자는쪽이 찬바람이들어고 바닥 이 차서잘때 공기찬거 빼곤 굿

예약금 10만원 발생, 그릴 추가비용 2.5 사장님은 나름 친절하신 것 같았고 하루정도 놀기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