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01

배달음식 시켜먹을수있는곳이 한두군데 뿐이지만 앞에 bhc가 있어서 좋았어요. 접근성은 그저 그랬어요. 레저하시는분들은 좋으실수있지만요숙소입실 한시간도 안돼서 대왕거미 나왔어요.. 엄청크고 엄청 빨라서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나왔었구요.. 천장구석엔 거미줄이 좀 많았고요.. 특히 숙소에 비치되어있는 냄비 전기포투 식기 컵접시.. 전부 더럽고 오래된 물건처럼 보였습니다. 냄비바닥이 그정도일줄은.. 냄비는 좀 바꾸시는게 어떨지요? 제 집사람은 안먹겠다고 해서 저혼자 해먹었네요.. 바닥은 사진상으론 장판아니였는데 장판이더군요. 침대는 없습니다 바닥에 이불깔고 누우셔야해요.그리고 티비는 넷플릭스도 안되고 채널넘길때도 렉걸리듯이.. 툭툭꾾키고 진짜 최악이였습니다.단점이 너무 많아서 장점을 적어보자면방이랑 거실은 그럭저럭 넓었고 단체손님용인거 같았어요 책상테이블은 청결했어요 테라스도 넓고 지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도?제가 생각하기엔 딱 객실가격 절반정도 퀄리티였어요.너무 기대가 컸던것인지.. 좀 실망이 컸었습니다.

단체모임으로 다녀왔는데 너무좋았어요

비와도 위에 지붕이있어서 운치있었어요 다만 애견동반룸이어도 강아지 금액 마리수대로 따로 더내야합니다~ 참고하시길!!

외관보고 저희가 예약한 숙소인가했어요ㅎㅎ 내부는 넓고 마음에들었는데 입실했을때 방향제냄새로 머리가아프고 눈이아플정도로 독했어요 ㅠㅠ 바닥에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많았구요 일회용슬리퍼칫솔은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침구류가 진짜.. 더러웠어요 얼룩이랑 머리카락이..

가족끼리 가기에는 적합한 곳인것 같아요 다만 바베큐 테라스 책상 의자 너무 더러웠고 화장실도 물때 껴서 수도꼭지 주변이 하옇고 침구에도 자국들이 많았어요 청결면에서 신경을 쓰셔야 할것 같아요 이날씨에 모기 때문에도 자다가 3번은 일어났네요..

좋았습니다!

정말 호텔처럼 깔끔한 리조트였습니다! 리조트 안에 있는 카페 메뉴도 많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제가 간 날이 진짜 너무 추운날이었는데 뜨거운 물이 펑펑 나와서 너무너무 좋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과 저까지 셋이었는데 넓고 좋았어요 입구도 넓직하게 떨어져있어서 다른분들 안마주치고 마치 집콕처럼 자연보며 쉬다오기 좋습니다.

수상레저 시설과의 접근성은 최고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다만, 거미줄이 몇군데 있었고 거실 에어컨이 자동으로 3번 정도 꺼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특가로 두배정도 뛴 금액을 지불하고 이용했습니다. 일단 이미지와는 상당히 차이가 나구요 무엇보다도 난방 상태 최악입니다!!! (최근 들어 가장 춥게 잔거같아요ㅡㅡ) 주방 수도꼭지는 파손이 되서 물이 분수처럼 뿜어서 사용하는데 굉장히 불편했구요 화장실 샤워기 고정대도 나사가 풀렸는지 사용하는 내내 덜렁거렸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숙소였습니다 최근 가본 여행지중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