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

여럿이 놀기 편하고 좋았어요근데 청결면에서 조금아쉬웟네요전손님 전자담배도 발견되고 베게 냄새 좀나고 바닥에 이물질 좀있었네요 욕실3갠데 곰팡이심한곳이 있었어요그남아 청소기가있어서 괜찮았어요수건 이불 여분이 많았고여사장님이 나이가 좀있으셧는데 너무친절하시더라구요

안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다들 걱정했는데 좋았습니다.

더럽네요…..

영흥대교 넘어 세라핌펜션으로 향하고 있었다 갑자기 산속에 비 포장도로 진입 자갈과 흙탕물 진흙으로 험란한 길을 10여분 정도 가니 도착 승용차 및 고급차 하체 파손 조심 첫 인상 최악이었다 * 펜션 이용 시 불편한 점 첫째 에어컨 곰팡이 엄청 많음 - 아이들과 갔는데 호흡기 걱정 됨 시설이 오래되었는지 실내에서 쾌쾌한 곰팡이 냄새 남 둘째 주방 식기 및 조리,취사 도구 상태가 더러움 - 냄비,후라이팬 바닥 코팅 다 벗겨져 검은색 식기는 누렇게 변색 되어 있음 방문 시 식기,수저 등 일회용품 사용 함 셋째 실외 수영장 물 더러움 - 아주머니가 아침마다 물 전체 교체하고 소독 한다고 하여 믿고 사용하였으나 다음날 아침에 혹시 하여 확인 해보니 어제 물 그대로 거짓 확인 넷째 벌래 및 곤충 모기,파리 많음 - 아주머니께 모기와 파리 많다고 얘기 드리니 파리채 주면서 끝 흔한 일인지 고객에게 미안함도 없음 다섯째 화장실 곰팡이 곳곳에 있음 - 화장실 벽쪽 줄눈 시공된 곳과 세면대 실리콘된 곳 곰팡이 많이 있음 여섯째 산속이라 접근이 불편함 - 편의점 및 마트 이용시 오래 나가야함 상기와 같이 관리가 안되는 펜션이라 주변지인에게 추천의사 없음 * 고객에게 불친절한 상황 15시 입실이였는데 관리자도 없고 펫말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을 하니 남성 분이 CCTV를 보고있는지 노란색 건물로 들어 가라고함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불쾌함 아주머니 한분이 청소를 하고있음 전 객이 퇴실을 늦게하여 추가 요금 한시간당 만원씩 받았다고함 청소기 밀고 물걸래질하고 잔소리하시며 안 나감 날씨가 너무 더워 차에서 에어컨 켜고 입실 시간 보다 1시간 가량 늦게 들어감 상기와 같은 일이 발생되었는데 손님에게 양해 한 마디도 없고 불 친절함 미리 예약객에게 연락을 취하여 입실시간을 조정하다던지 아니면 손실된 요금을 깎아 주더지 해야 되는데 아주머니는 어찌 뻔뻔한지 인원 추가요금 만원 현금으로 요청하여 지불함 (지금 생각해보면 불쾌함)

식기류가 살짝 더러웠던 것 빼고는 좋았어용

좀 오래된 감이 있지만 잘 쉬었다가 갑니다

코로나 끝나고 갔던 워크샵~~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

단체로 갔는데 좋았어요

장점: 가격대비 규모는 정말 크고 좋습니다시설도 맘에 들었어어요단점: 1)지역난방인데 비용절감때문인지 새벽에 추웠습니다2)사장님은 무뚝뚝하셔도 친절하신거 같은데 사모님이신지 일하시는 아주머니인지 매우 퉁명 스럽고 불친절 합니다..하아..기분 몇번 잡쳤어요평점이 낮게준이유는 이게 가장큽니다

관리자분도친절하고 방넓고 컨디션도좋았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