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한개도 ...아깝네요... 들어오자마자 굽굽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방에들어온지 한시간만에 창틀에 바퀴벌레가 한바리 붙어있었어요. 급한대로 창문을 닫아 바퀴벌레를 방충망과 창문 사이에 가둬놨었는데 저녁을 먹고 밤에 수영장을 이용하고 집에 들어와보니 침대있는 방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두마리나 있었어요. 직원 불러서 잡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제 일행이 도와줘서 겨우 잡았네요 위생관리를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휴..... 다시는 갈생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