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달빛여행펜션

경주 여행을 계획 하면서 펜션으로 알아보고 숙박을 하게되었습니다 일단 펜션 자체가 너무 가정집 느낌이 나고 푸근한 느낌이 나면서 정감이 갔습니다 ◡̈ 사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너무 푸근 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2층 3층 계단이 있는데 넘어지지 않게 푹신한 발 쿠션이 있어서 안전하게 오르락 내리락 할수 있었습니다 ◡̈ 황리단길에서 10분정도 (차) 걸리는 시간이고 가시는길은 정겨운 논뷰 입니다 ^^ 큰 차는 넓은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펜션 찾으시면 될꺼 같아요 ~~~*^^* 안에 도 가정집 느낌으로 샤워시설 . 침대 . 식탁등 정겨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단 방음이 안되서 조용히 생활 했던 점이 기억 나네요 ^^ 그외는 너무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

서울에서 퇴근하고 간 거라 밤늦게 도착했는데 기다려주시고 주말에 추웠는데 방도 따뜻하고 뜨거운 물 엄청 잘 나오고 바닥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긴 하지만 택시비 만원이하로 접근성 좋은 편이에요.관광지 가기도 좋고 현지인 찐맛집 이동하기도 좋았어요.동네도 예뻐서 주변 산책하기 좋아요~편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급하게 잡아야했던 숙소라 별 기대안하고갔습니다!근데 왠걸 되게 깔끔했네요~한방에 3명이라 전기매트랑 이불다 챙겨주셨고근처도 조용해서 쉬고오기엔 딱좋았습니다위치도 보문단지 근방이라 좋았어요~딱하나 아쉬웠던건 드라이기가 없어서 자연바람으로머리말렸어요ㅋㅋㅋ그래도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잘쉬다 왔습니다!

사장님이친절하셨구 생각했던것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방은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했어요 저희 묵었던 방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냄새가 나서 창문양쪽으로 다열고 환기도 시켜봤지만 그때 뿐이라 향초 피워놓고있었네요

여기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방도 따뜻했어요!! 바베큐파티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따뜻하게 먹었어요! 손님을 위해서 여러 배려로 많이 챙겨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쇼파가 없어서 불편했고(쇼파 자리에 침대를 놔둬서 4인기준이 된듯함), 외풍이 너무 심해서 너무 추웠어요!! 그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변 관광지도 가깝습니다

* 날씨가 춥지만 난로 틀어주시는 센스 (야외바베큐 나름 분위기 굿👍) * 온수가 최고임👍 * 여기주차장인가? 근데 맞음 * 여사장님의 친절도 최고 * 문이 조금 부실하지만 보안지장 없음 아무쪼록 푹 쉬었다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여행관광지 접근성은 만점입니나. 숙소랑 시설 있을건 다 있어요 ㅎㅎ물론 시설이나 숙소의 상태가 신식이 아니라서 옛날 느낌은 나는데 근처 펜션보다 훨씬 저렴하고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저희는 잘 놀고 왔습니다^^

일정이 빠듯해서 잠만 자고 왔는데 가정집 개조했고 2층 올라갈때 신발들고 안으로 올라가야 하지만 가격대비 무난했어요.

잘쉬다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히 잘아내해주셔서 편히 쉬다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했어요 다만윗층에서 너무 뛰었는지 시끄러워서 중간에 자다 깼네요~ 그거빼면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