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차로방문으로 방을 예약하고 갔으나..주차자리가 없어 고민하는중 숙소직원분께 물어보니 알아서 주차하라는 말씀뿐 ..일단 제가 예약한 방이 도착해서보니 없음..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른방을 받음..지금까지 좋게 생각하자 하고 넘어감...방에 들어가니 쿰쿰한 냄세와 담배쩐내가 심함ㅠㅠ제일 중요한건 엄청 추운 날씨였음에도 방이 너무 추움바닥은 얼음장이고 더블침대 전기장판은 고장나 있고싱글침대 하나에만 전기장판이 작동함..아이 둘 포함 4인가족 옴팡 코감기 걸리고 최악이였음서울서 늦게 도착해 잠만 잠시 자고 나가야 해서 여길 택한걸 후회함..정말 많은 호텔 펜션 모텔을 다녔으나 이런곳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