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동해 놀러왔다가 너무 좋았고 하루 더 있고 싶어서 급하게 예약한 숙소예요! 숙소도 너무 좋았고 화장실 타일이나 인테리어가 너무 귀여웠어용♡_♡ 소음도 딱히 신경 쓰일만한 소음도 없었고 로비에 있던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앞에 시내, 마트, 바다 이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당! 동해에 또 놀러오게 된다면 이 숙소를 선택할 것 같아요ㅎㅎ 저희는 차가 커서, 늦게 입실해서 지하, 지상 주차장에 주차를 못 했지만 바로 앞에 나무 밑에 주차 하고 뽈뽈 걸어갈 수 있어용! 아참! 어메니티는 천원 추가해야 된다더라구용 알고는 있었지만 저희가 갈 때 실행 시작인 지는 몰랐지만 천원에 부족하지 않게 썼습니다! 챙겨가도 좋을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