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호텔창고펜션

와.. 아니 둘이서 쓰기 나름 크고 갬성 있고 마당도 있고 좋았어요 근데 온수안나오는건 좀 에바 아닌가여..?처음에 사장님? 께서 마당 자쿠지에 온수 일정한 양 쓰면 더는 안나온대서 아 자쿠지 온수값 아끼려고 막아놨구나.. 하고 원래 그런곳 많으니까그러쿤 하고 말았는데아니.. 샤워도 온수 안나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같이간친구가 군대다시온거같다며 베트남 살때 이랬다며 신기해하네요...^^리얼 혹한기 체험인줄 알았어요나는 찬물에 씻어도 상관 없다 하시는분만 가세요아님 안씻고 물과 멀리하겠다 하시면 가면 될듯자쿠지 한개만큼의 온수 쓰면 4시간 동안 온수 안나옵니다 ~ 공사를 다시 하든 해야겠네요..네시간 뒤면 다시 온수통에 물찬대서새벽까지 못자고 결국 찬물로 씻었습미다 ^__^ 여기어때 블랙 받은곳이 어케 이러나 싶네여 껄껄...그것만 빼면 다 괜찮았어요 ~위치도 가운데쪽이라 괜찮고 숙소도 예쁘고가격도 싸고 온수문제만 해결되면 자주 이용할듯 하네요그럼 20000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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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족이나 동료들이랑 왔으면 좋았겠다~ 생각했구요 외부내부 다 예쁘고 청결함이 맘에 들었어요~2~3일 편안하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예쁜곳에 잠시 머물고 가니 아쉬움만 남네요ㅜ

제가 처음 입실했을때부터 펜션측에서 야놀자에서 연락이 안와 문을 열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 왜그러냐 했더니 야놀자에서 연락이 안와서 문을 열어줄수 없다고 하셔서 연락해보고 연락달랬더니 청소가 안돼있어 또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짐 옮기게 문이라도 열어달라고 들어갔고 사장님 오셔서 확인하시고 가셨는데 청소는 결국 안해주셨구요^^ 다음날 아침 6시에 짐싸들고 나왔는데 전화 오셔서 스팀다리미 혹시 들고가셨냐고 확인 해달라 시는데 , 솔직히 기분아 너무 나쁘더군요 . 애초에 청소를 하시고 확인 후 받으시던지 저희는 웨딩촬영때문에 일부로 직접 고르고 골라 방 예약했는데 결국 촬영도 못하고 왔네요. 촬영하면 안된데서 방에서는 촬영도 못했습니다. 청소도 안된 방 20만원 주고 예약하고 잠만 자고 나왔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더니 사람이 바보로 보이나요? 결국 다른방에서 가져가서 사용 하시고 찾았다는 연락 받았는데, 똑바로 확인하고 말씀하시던지 사람을 도둑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최악이네요. 정말 죄송하면 똑바로 찾아보고 물어보셨어야죠. 진짜 최악의 제주도 여행으로 만들어 주는 펜션이네요.

엔틱스럽고 유니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시설깨끗하고 방이예쁘고넓어요. 방은여러갠데 티비가하나라 그렇네요ㅎ

넓고 쾌적하고 방도 이뻐서 너무 좋았네요 아쉽게 조식을 못먹었는데 담번에 올땐 꼭 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