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3명이서 갔습니다 사장님이 2명만 된다 하셔서 3분 정도 앞에서 고민하는중에 갑자기 사장님이 환불해드려요?환불해요?이러며 시비조로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때까진 저희가 모르고 3명 온것이니 아무말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결국 한명을 보내고 두명만 들어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컴퓨터가 켜지지 않아서 사장님께 전화로 안켜진다고 물어보니 또 환불해드려요? 이러며 환불이야기를 하시며 뭐라 하더군요 그냥 고장난거면 고장났다 말씀해주시지 저희도 시간을 내서 방잡고 온 사람들인데 환불 이야기를 계속 하시니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환불하기로 하고 야놀자에서 연락이 와서 사장님 신고같은거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그런건 없고 리뷰를 써야한다하셔서 환불 하고 나오고싶은 마음 꾹 참고 리뷰 쓸 생각으로 환불 안 한다고 사장님께 말했더니 자기가 안 받는다며 뭐라 하시다가 그냥 쓰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불친절하고 어이없는 사장님 이였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리뷰 남기고 싶어서 환불 참고 자고왔습니다 ㅜ 침대에 먼지도 많도 더러워요 저희방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컴퓨터 켜지지도 않았구요.. 다른 곳 가세요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