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영통에 갈 일 있을때마다 여기서 묵습니다.중심상가 한가운데 있고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아요. 일단 창문이 없는데 오히려 창문이 없어서 더 잠을 푹자게 되고 더군다나 체크아웃 1시라 너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1인당1개씩)이랑 물도 더 마실 수 있게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게요^^~

생각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인테리어를 신경 많이 쓰신거같아요 ㅎㅎㅎ 좋아요

친절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청소도너무 잘되어 있어용침구도 편안해서 아주 잘쉬다갑니다^^바로앞에 편의시설 먹거리 다있어서 넘좋아용또올게요!!!!

전기장판이 있어서 매우 따뜻했어요. 주차, 시설은 전체적으로 노후하지만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모텔이름이 너무 웃겨욤번화가에 잇어서 좋았고음료슈조 편하데 꺼낼수잇엇급니다

외부소리가 너무 잘들리고 온수기를 사용하시는지 물이 안뜨거워질때가 잇어서 아쉬운거 말고는 재밋는 경험이였습니다!

신들린 연기가 아닌 (귀)신들린 방!아무것도 안했는데 컴퓨터 꺼졌다 켜지는 소리도 들리고 불안해서 주인분한테 얘기했더니 저희가 예민하다고 한소리 들었어요~컴퓨터 꺼졌다가 켜지는소리 듣고 예민하다는 소리도 듣고싶으면 가세요~

난방이 바닥 난방이아니라 침대에 전기를 써야 했는데, 방이 조금 추운편이었고, 그외엔 다 괜찮았습니다.

나름 청결하고 냄새도 안 나고 잘 쉬었으나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조금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1. 중앙난방이라 6시부터 난방되는 점은 이해하나 전기장판 작동 안됨2. 전력이 잘 안들어오는지 티비가 자꾸 꺼졌다 켜짐3. 샴푸만 2개 있고 바디워시 없음5시간 대실로 예약했으나 4시간만에 퇴실 전화 주시며 야놀자에 잘못 올라가 있는거라고 하시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예약한대로 5시간 쉬다 나왔으나 대실 손님 많을텐데 잘못 올라가있으면 빠른 수정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