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한 후기 장단점으로 말하겠음😊장점😊•여 사장님 친절하심 ㅎㅎ•첫입실날 타지에서 밤늦게 온지라 새벽2:30쯤 들어갔는데 여자 사장님이 방 데워놨다고 하심 ㅎㅎ•광안리해수욕장 신호등만 건너면 바로임•밑에 GS25편의점 있음•술집,노래방,인생네컷 등 다 근처임•난방 레전드로 잘됌 새벽까지 바다보다가 들어가서 추워서 보일러 잠깐틀고 꺼야하는데 까먹고 밤새 켜놨다가 아침에 방바닥에 발 익는줄 알았음😡단점😡•같은 건물 지하에 게스트하우스 있는데 새벽에 진짜 졸라 시끄러움 노래소리 개 쿵쿵울리고 진짜 친구랑 망치 있었으면 들고 내려갈려했음•방음 안됌 (새벽 4-5시쯤 들어온 투숙객이 하는 말소리 다 들렸음) •아침 댓바람부터 드릴 박음..........•엘베없음•낮이든 밤이든 복도 불 안켜두심...새벽에 들어올때 지릴뻔•우리 물 마시지도 않았는데 침대 옆 사이드테이블에 다 마신 생수병 있었음•천장에 곰팡이....•수건이 뜯겨? 찢겨? 있었음•드라이기 졸~~~~~~~~~~~라 작음(206호)•리모컨 작동 안됐음(206호)쓰다보니 단점이 수두룩빽빽이지만 예...뭐... 다 사실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