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천) 정윤펜션

방이 엄청 따뜻했어요

관리자 연락잘안돼요.

음...방음은 안되는거 같지만 뭐 놀러가서 일찍 잘거아니니까 ㅎㅎ 퇴실 12시면 좀더 느긋하기 움직이기좋을듯 일단 바다 술집 인접이라 위치는 좋음

해수욕당이 기까워서 좋있습니다.사장님도 친절이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쉬다갑니다.다음에 대천오면 꼭 다시 올께요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1층에 노래방있어요. 방이 넓어요

와,,,,,,, 너무, 너무 시끄러워요,, 옆에 노래방인가요..? 같이 노래불렀네요,, 새벽 2시까진가 계속되는 소음과 광광 울리는 진동,, 엄청났어요,, 그리고,, 싱크대가 바로 침대 옆이었는데, 자다 이상한 냄새가 나서 보니 싱크대,, 하수구 냄새가,, 진짜 후기 안남기는데, 너무 힘들었네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사모님 친절하시고 바다에서 가깝습니다 다만 1층이 노래방이라 푹쉬러 가시는 분은 고려하세요

사진이랑 똑같고 주변 접근성이 좋아요.복도에 전자렌지랑 정수기도 있구요.다만 방음이 넘 안 되고 에어컨 냄새인지 방 냄새인지 꿉꿉한 냄새때문에 창문 열었더니 또 밖은 실외기때문에 넘 시끄럽고.. 방 자체도 방음이 안 되요. 아침엔 거울앞에서 준비하려는데 옆에 곱등이?같은게 뛰어올라서 진짜 기겁하고 미치는줄알았어요 ㅠㅠㅠㅠ 해수욕장가까운거 좋아하시고 잠만 자면된다싶은분들 가면 될듯.. ㅠㅠ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박도 깔끔했어요 다른곳에 비해 분리수거 봉투도 큰거 비치되어 있어서 편했구요 ~ 바닷가 가까운거에 예약했는데 첫째날은 저희만 3층에서 묵어서 조용했는데 둘째날은 소음으로 한숨도 못잤네요 앞방에서 젊은 남여들이 무려 6시까지 노는고음에 계단소리에 들락날락하는 문소리에 저희방 문이 열린것처럼 울리듯 들리더라구요 싸움날뻔했어요 1,2시도 아니고 6시까지는 아니죠ㅠ 대천 폔션들은방음 1도없네요 노래방 울림소리는 4시 가까이 나고 마지막날 최악이었어요 바닥깔고자는거는 얇디얇은거라 맨바닥체험을 했 네요 단체로 특히 젊은이들 오면 새벽늦은시간까지는 주의해달라고 좀 하세요 아이데리구 오는 가족들한테는 그런밤은 악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