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생태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여기저기 머리카락 널려있어요설날이라 그런지 루프탑도 지하 빌리어드펍도 이용할 수 없었어요 분명 그런 내용은 아무곳에서도 없었는데 말이죠인터넷이나 리뷰는 조식 후기가 좋았던 것 같은데 엉망이었습니다 전날 예약 원칙이라는 얘기도 없었고고 프론트에서 당일에 결제하고 괜찮다고 해서 내려갔는데 식당에 계시는 직원분이 원래 양이 정해져있다며 예약하는 만큼만 준비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식사 뜨는 내내 눈치 주시던데 여태 갔던 곳 중에 최악이었습니다쇼파는 다 뜯어져있고 관리가 안 된 것 같더라고요베란다는 청소가 안 되어있습니다 너무 더러웠고객실 바닥 양말 새까매져서 흰양말 세탁해도 잘 안 빠져요전자레인지 사용은 지하 1층, 뜨거운 물은 1층 프론트 앞에서불편했고 객실뷰/전면뷰였는데 창이 큰 게 겨울엔 오히려 단점이더라고요 창문이 커서 그쪽만 엄청 추워요 주변에 외국인도 엄청 많고 밤엔 위험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