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들른곳인데 다시 오고싶지 않네요. 현관문이 안잠겨서 겨우 잠궜는데 이제 열리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문의했더니 전자적 방식이라 고장날리 없는데 저희보고 고장을 냈다더군요. 직원이 와서 보신결과, 애초에 전자문도 아니었고 자동으로 잠기지 않았습니다. 하자가 발생한 점과 그걸 고객탓으로 돌린것에 대한 사과도 없고, 결과적으로는 잠금장치 해결도 안해주고 그냥 가셨고요. 침구류 군데군데 누런자국도 많습니다. 방은 넓었지만 청결도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