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스타 호텔이였을 때 부터 이용했었는데 그때도 사장님의 친절함이 계속 생각나고 대실이여도 불편한점 없는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도 하고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요, 지금은 브라운으로 바꼈지만 바뀐 그거대로 친절함은 더 좋아지셔서 대실 찾다보면 무조건 여기로 정해요😊그래도 8시간 대실 자주 이용하면서 느낀건 머리카락이나 먼지도 아예 없거나 거의 없고 보일러도 따끈하고 욕조있는 곳이라 목욕도 하고, 침대는 이불도 도톰하고 특히 베개가 진짜 푹신하고 높지도 않고 좋았어요🔆 소음적인 부분은 조금 예민하신 분들은 밖에 소리가 거슬리실수 있지만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분들이라면 쉴수있을 정도의 소리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시내하곤 거리가 멀지만 배달도 잘 오고 밖에 커피숍도 있어서 잠깐 산책하기도 좋아요ㅎㅎ그냥 진짜 사장님 친절함이 굿굿 입니다!! 다시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