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룸

중년부부입니다게스트하우스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검색후 찾아간곳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좀 걷고 중앙시장에서 냉면도 먹고 큰 기대감없이 갔는데 정말이지 친절한 외국인 직원의 첫인상과 주인부부의 따스함 그리고 깔끔하고 편안한조식 뭐하나 빠지는것 없이 감사했습니다다음에도 꼭 가겠습니다아참 게스트하우스옆 바이크렌트 사장님도 정말 친절더구나 고속터미널 바로 앞이라 편리바이크타고 속초해변을 한시간동안 다닌것도 추억이 됩니다

여자 혼자 속초여행을 계획하고 가보려다보니 여기만큼 후기 좋은데가 없더라구요! 가자마자 입구문이 안열려서 똑똑 노크하니 열어주셨는데 여성안심숙소이고 외지인 출입을 막기위해서 방카드가 있어야 찍고 출입이 가능한거였더라구요! 그것도 안심이 됐는데 남자사장님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지하에 공용공간이랑 근처맛집들까지 친절히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대접받는 느낌받으며 입실했어요~ 혼자 걍 편히 있고싶어서 더블룸 예약하고 갔는데 방도 넓직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물 수압도 훌륭했구요. 저녁 늦게 간터라 공용공간을 보기만하고 체험은 못했는데 속초에 또 간다면 여기 또 가서 꼭 이것저것 체험해보고 또 편히 묵다 오고싶을 정도에요. 추천합니당! 아 그리고 조식은 코로나 때만 하시고 이젠 없다하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용~~

방이 너무 깨끗하고 정말 친절하십니다 좋아요~

터미널 근처 제일 좋은 숙소입니다 잘 쉬다 가요~

너무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빨리 도착해서 짐 맡기러 갔는데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근데 아침 10시 전에 문 손잡이 한번 덜컥 하길래 뭐지 했는데 몇분 뒤에 청소 하시는 분이 마스터키로 들어오셔서 놀랬어요 바로 죄송하시다 하고 나가셨는데 옷 갈아입거나 자고 있었으면 ,,, 그래서 그냥 빨리 준비하고 나왔어요 ,,, 그부분 말고는 위치도 좋고 방도 좋았어요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엄청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밤늦게 이용했는데 직원분도 불만없이 엄청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다만 객실내 어메니티가 조금 더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속초 가면 또 여기 갈 듯!

잘쉬다가요

청결에 민감한 편인데 너무 깨끗했어요 방음도 잘 되는것 같고 한국말을 너무 잘 하시는 외국인 직원분 너무 친절하십니다 위치도 최고이고 재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