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리뷰가 좀 늦었어요바베큐사진뿐이네여 객실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사장님 배려 감사했고 가족들과 너무 잘묵고갑니다~나중에 또 올게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사장님 너무 친철 하십니다 방도 주방이랑 분리 되어 있어서 넘. 좋았어요 그리고 휴휴암 알려 주셨는데 저희가 5일동안 강원도 고성 속초 인제 홍천 춘천 대관령등 많이 다녀서 힘들어 해서 바다만 쫌 보다가 집으로 왔네요 다음번 휴가때 제대로 즐기려 다시 들릴게요

강원도 눈구경하러 떠나자고 급작스럽게 예약한 보노펜션이었지요 간만에 칭찬받았어요 비수기라 조용하고 한적하고 날씨도 너무 좋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깔끔하고 쾌적한 룸컨디션 짱 엔젤객실 침대도 딱좋았어요 조만간 친구들과 신년회하러 오기로했어요 사장님 또 뵙겠습니다

부모님모시고 처음으로 간 여행인데... 좀 불편했어요..화장실 샤워기는 엉뚱한데 달려있어서 머리감을때 허리가 너무 아팠고.. 침대는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려서 자다가 다 깨고..게다가 매트는 왜그렇게 딱딱한건지... ㅜㅜ 급하게 예약한데라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부모님께 넘 죄송했네요 ㅠ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방 너무 청결해서 좋았어요. 화장실 따뜻한물도 잘 나오구 수압도 장난 아니었습니다ㅎㅎ 거실과 방이 분리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바베큐 먹을 수 있는 테라스와 안방 테라스 구분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강아지랑 나중에 또 올게요!ㅎㅎ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편하게 쉬다 왔어요. 침구류랑 식기류도 청결하고 더 머무르고 싶었어요. 다음에 또 놀러오고 싶네요~

사장님이 매우매우 친절하셨었습니다방도 크고 개별 테라스도 좋았어요!

사장님두분 넘친절하셔서 넘좋았습니다꼬미와 잘놀다왔어요

가족 다같이 갔는데 개별 테라에서 고기 구워먹을 수도 있고 바로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바로 앞에 해변도 예뻐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