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트윈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여

컨벤션 센터가 코앞입니다.특히 조식은 최고입니다.다음에도 방문 하겠습니다

대전엑스포 미용행사 12월 6일 7일 이틀을 위해 5-7 일 2박. 저희 사장님과 임원분 숙박을 위해 예약을 해 드렸어요 이게 호텔입니까? 방은추운데 히터가 약해 온도 올려달라고 했더니 온도를 올려도 28도? 반응이 엉망에 전기장판 깔려있는거 이용 했어요. 둘째날은 화장실에 화장지 넣고 볼일 봤다고 막혀서 다른 화장실 이용 하라하구. 샤워는 추워서 사용도 안했다고 합니다 아침 조식만 잘먹고 왔다고 하시네요 아. 정말 제가 직접 갔으면 카운터에서 개 진상 피고 싶을 정도로 실망 했어요 세상에 저희 사장님 내복에 파자마 입구 이틀을 주무셨다고 합니다. 제가 대전 갈일 있으면 일부러라도 가서 쌍소리 하면서 개진상 펴야지 맘 먹게 만드는 곳 입니다.

컨벤션센터 바로옆에 위치.주변에 먹을것은부족하지만 신세계백화점과 가깝네요.방도 따뜻하고 조식도 가성비 괜찮아요

위치가 좋고 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숙소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대전에 가게되면 또 들를 것 같아요!!

근처에 식당 편의점 많고 성심당도 있어서 좋아요 한빛탑도 도보로 10분이라 음악분수보고 물놀이하고 애들이랑 걸어왔어요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조식 챙겨주는 직원분도 정말 친절했는데… 청결에 더 신경써주시길 바래요 체크인 후 손씻으러 갔는데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5개정도 여기저기 붙어있어서 정말 기분 안좋았어요 ㅠ

조식이 아주 좋았어요. 조용하고 편한 아침!!

조식도 훌륭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