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소풍펜션

청결하고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너무 시원한 경치를 원엇이 눈에 담았습니다. 다만 때아닌 강풍 때문에 바베큐도 못했지만 너무 잘 쉬다 왔어요. 다음에 또 갈거예요^^

후기를 보고 걱정이 많았는데, 단체방 선택지가 없어서 그냥 예약함마음을 비우고 가서 그론가 기대 이상이었음 !!!물론 거미쥴이 구석 구석있지만 ... 돈벌레도 없었고 화장실도 무척 깨끗했음 👍🏼무엇보다 바로 앞이 바다라 고기 꾸워먹으면서 얘기나누고 노래듣기 좋았고 방끼리 엄청 붙어있는게 아니라서 옆집 시끄러운 소리도 적당히 안들렸음그리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심 ...! 돌아다니면서 필요한거 없는지 챙겨주시고, 숯도 무제한으로 제공해주심 ㅠㅠ 이런 곳 요즘 업잔숨 ...?가격대비 넘나 즐겁게 놀다왔어요 ~~!! 바닥도 뜨뜻한게 화장실까지 따듯해요 ㅋㅋㅋㅋㅋ 카드게임까지 야무지게하고 잤습니다 강추 !

입실이 3시인데 12시 일찍 도착해서 고기 냉장고에 넣어달라는 요청 했었는데요.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아쉽지안 뷰 정말 좋았어요👍

갑자기 예약하게 된 숙소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외부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내부는 잘 관리하셨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괜찮았습니다.사장님 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객실마다 있는 바베큐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만리포 가면 여기만 갈랍니다~~

잘놀다갑니다

위치 가격 바베큐 다 좋은데 청결이 너무 별로에여이불에 머리카락이 10개능 있어서털다가 하... 차에서 담요가져와서 잤네요...거미줄 벌레 곰팡이 등등... 청결.생각하시면 예약하지마세요

해변 바로앞이라 뷰가 넘 이쁘고 아기자기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어요 독채라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이번엔 비가오는 바람에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ㅠ 대신 먹는걸 로 아쉬움을 달랬,,, 쌀할한 날씨에 방을 뜨근하게 보일러 틀어주셔서 푸근하게 잘 보냈습니다. 해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경치가 끝내줬고, 모항항 수산시장, 방파제, 먹자골목등 바로 옆이라 모두 좋았습니다.

해수욕장 앞이라 걸어서 해수욕 가능합니다주차장은 1실 1주차 정도 됩니다내부가 약간 좁지만 물품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숙소가 경사로에 위치해 있어 올라갈때 약간 힘들지만 그래서 그런지 뷰가 좋습니다

재미있게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