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트윈

좋습니댱~~~최고 사장님 친철하셔용

영등포 먹자골목 인근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여자 4명이 이용하기 괜찮았어요~

리모델링 해서 깔끔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해서 편하게 쉬다 갑니다

찾아갔더니 2만원 더달라고 하심 분명히 3명 으로 예약 했는데.그리고 방 바닥에 머리카락 있어서 다시 청소 요청여기는 ㅉㅉ 입니다.

욕실 추워요!ㅠㅠ 방음 안돼요ㅠㅠ

따뜻한 물 잘 나옴 근데 수압이 약함. 방음 하나도 안됨. 현관 밖에 사람들이나 옆방 사람들도 크게 떠드는게 아니라 그냥 웅얼웅얼 소곤소곤 얘기하는데 다들림. 다른 방에서 어디 외출이라도 하면 우리 방문까지 흔들림. 밤에 추워 죽는줄 알았음. 보일러 틀어놔도 엄청 추움. 화장실은 곧 있으면 고드름 얼것 같음. 화장실에서 엄청난 한기가 방까지 들어옴뭐라도 시켜 먹으면 음식 쓰레기 같은것은 편의점에서 별도의 봉투 구매해서 버려야함.

안녕하세요 제가 모텔 2방 잡았지만 여자 남자방에 나눴어요 그런데 저희가 담배 못피었는데 아침에 위층화장실같아서 환기가 담배를 냄새났어요 좀 불편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는데 침대 밑에도 청소부탁드려요 소주병 하나가 짐대 밑에 있었네요그래도 너무 친절하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역 바로앞에 잇어서 접근성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