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초콜렛펜션

다랭이마을과 가까워서 선택한 숙소입니다 숙소까지 좁은 도로를 올라가야하지만 숙소컨디션 너무 좋구요 다음에도 남해여행가면 숙소는 여깁니다^^ 조식도 챙겨주시고 보증금 돌려주시는거도 빨리 해주시고 불만제로! 넘 잘 쉬다 갑니다!

속초부터 해남까지 여행중인데 현재(여수까지옴) 숙소 만족도는 여기가 최고에요 ^^! 깔끔하고 조용하고 친절하셔요 또 항로를 바라보는 뷰라 평소 때 보기힘든 상선도 맘껏 봤어요 근처에 시골할매막걸리 맛집도 있고 조금 나가면 돈나라 맛집도 있어요. 기회가 되어 남해로 힐링하러 내려온다면 또 묵고 싶어요ㅎ

도착하기 전에 에어컨도 미리 켜두어 주셔서 들어가면서부터 넘 좋았고 방도 화장실도 깨끗해서 쾌적하게 머물렀어요 바다뷰도 너무 좋았구요 냉장고에 넣어두신 조식도 아침에 든든히 먹었습니다 ჱ̒ ｰ̀֊ｰ́ ) 다음에 다음에는 바베큐도 먹으러 또 오고 싶어요!

숙소가 생각보다 너무 좋고! 다음에 남해 온다면 또 묵을 것 같아요!!! 따뜻한 물 바로 나오고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묵고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뷰 맛집이예요. 저는 보리암 해돋이 보려고 일찍 새벽5시에 나섰지만 이곳에서 해돋이를 맞이해도 아주 좋을것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남해에 온다면 이곳에 다시 들릴것같아요. 꼭 이곳에서도 해돋이 보고싶어져요^^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침구에 예민한편데 편안하게 잘 썼어요 덕분에 좋은 여행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직접 나와서 짐도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숙소도 크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

삼면의 뷰가 보고싶어 자꾸 오게 되네요. 세번째 카카오니브 방문입니다. 세번째 오다보니 불편한점 몇개 투척합니다. 이번엔 냄비뚜껑에 앞전사람이 쓰고 잘 닦지않은 라면국물찌꺼기가 잔뜩 묻어있었어요. 이건 청결문제라 말씀드려야 할것 같았고요. 핑크방일땐 몰랐는데, 매트리스가 옆사람이 움직이면 심하게 흔들려요. 그리고 매트리스인지 아니면 패드인지 뽀족한게 튀어나와 머리를 TV쪽으로 놓고 누워 다리를 움직이니 따끔거리더라고요. 처음엔 뭐가 있나하고 손으로 패드위를 쓸었는데, 그후에도 계속 따끔거리길래 위치 확인해서보니 패드솜 안쪽인지 아니면 매트리스인지 뭐가 뽀족하게 튀어나와 있었어요. 몸통쪽으로 누웠을땐 옷때문에 느껴지지않았고, 돌아누워 맨살인 다리쪽으로 느껴졌으니 참고해주세요. 후기를 사장님께서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확인해보셔야 할듯요. 그리고 세번째 오다보니 다른 관광지랑 좀 많이 멀게 느껴져요. 어디 한번 다녀오려면 한참 나가야하고, 돌아올때도 한참 돌아와야해요. 물론, 갈때올때 해안길 따라 다녀서 뷰는 좋다는 장점은 있어요. 그리고 좀 걸어나가면 바로 다랭이마을이 있고요. 장기연박 할 경우 짐이 많다면 니브방까지는 짐 옴기는게 너무 힘들어요. 앞전에도 3박 4일동안 묵었어서 짐이 많았고, 이번에도 3박 4일동안 묵어서 짐이 많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펜션자체가 경사면에 위치해 있어서 짐 옴길때 산 타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니브방 뷰가 워낙 좋기때문에 그힘든걸 감수하고 니브방만 찾게됩니다. 단점도 몇개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아 전 다음에도 남해에 간다면 초콜렛을 찾을것 같네요. 그만큼 사장님부부도 펜션관리를 잘하시고, 친절하세요. 다음엔 남해에 벚꽃필때 꼭 가고싶네요.

주차가 어렵네 하던데 그정도 주차 어렵지는 않네요 위치는 오히려 조용해 좋았구요 시설 깨끗합니다 단지 고기 숯불이 아니라 아쉬웠구요 침대틀은 바꾸셔야 겠어요 자디가 뒤치덕거릴때마다 쩌거덕 소음이 ㅠ.ㅠ 디섯번은 깬듯 예전후기 보니 그내용 있던데ㅠ.ㅠ 언능바꾸세요 그외 가성비좋습니다 ^^~

기분좋게 놀러갔는데 매너시간이 10시라고하셔서 저희도 시간확인하면서 놀고있었고 창문이랑 문다닫고 놀고있었는데 9시부터전화오셔서 너무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하시는데 손님으로왔는데 말을너무 기분나쁘고 따지듯이말씀하시고 문자로 주의사항 이전에 보냈다고하셨는데 오지않았다고 말씀드렸더니 저한테 문자삭제하신거아니냐고 말하시는게 아닌듯하네요. 그리고 윗층에 지체장애인분들 언급하시면서 저희에게 너무시끄럽다고 하셨다는데 그이야기를 꺼내신의도가 뭔지 그게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저희에게더죄책감느끼라고그러셨나요?애초에 펜션와서 저녁시간 막 넘긴 8시부터 컴플레인이 들어오는상황도 웃기네요떠들고 놀지못하면 펜션을 왜오나요?그리고 여기는 입실할때 보증금5만원 (너무시끄럽게하거나 방상태안좋으면 못돌려받는듯) 받으시는데 미리말씀도안해주시고 도착했을때 보내주시라고 하시네요여기는 친구들이랑 가지마시고 말도많이없으신분들 조용히 잠만자실분들 가시면될듯합니다^^저희는 다시는 오고싶지않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