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안면도) 바다향기하우스펜션

2층에서 걸어다니면 삐걱삐걱 거리면서 발소리 들리고 건물 부셔질듯이 소리나요.자다가 윗층에서 사람 떨어지면 어쩌지하고 잤어요..화장실에서 정화조 냄새가 역류했고 바로 고쳐주셨어요..샷시 청소는 안되있고..모기.파리가 많아요.파리채 주셔서 다 잡았어요.콘센트가 이상한 위치에 있고 많이 부족해요.냉장고 생선비린내가 많이 났어요..이불.수건은 옛날 분위기라 감안하셔요.건조기 사셔서 돌리시면 향기도 나고 진짜 좋을꺼 같아요..치약.삼푸.바디워시.드라이기식기도구는 구비되어 있어요. 조미료는 챙겨오세요.그외 사장님은 진짜 친절하시고 바로 바로 해결해주세요.갯벌체험은 가족당 어른들만 조끼 주시고 아이들은 안입어도 조개캘수 있었어요.~(안입고 바다구경갔다 할머니한테 혼나서 다시 돌아왔어요)화롯대도 가져가서 숙소 앞에서 불멍도 했네요.자리는 깨끗하게 청소했구요.샛별 다른 숙소들도 많이 가봤지만 아이들도 저도 마음이 제일 편안 했어요.~ 아이들 놀거리는 없지만 다른방 아이들하고 친구사귀고 놀더라구요.~ 2층 바베큐장은 오션뷰 낙조가 너무 예쁜곳이예요.

이 가격에 잘만해요^

좋아요 다시 놀러갈때도 여기 숙박묵을라고요!!^^

잘 쉬다 갑니다. 날짜를 잘못 택하는 바람에 2박3일 동안 소라 한마리, 새끼 낙지 한마리 잡은게 전부였지만 그거야 뭐 해루질 유튜버 영상에 속아 장마철 중간에 해루질을 온 제 잘못이지요. 다음에는 5~6월 사리때에 맞춰 올게요~~^^ 외진 곳이라 사람은 많지 않아 한적해서 좋네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덕분에 잘 쉬고 잘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이랑 똑같았고 적당하니 좋았어요~

최신식 숙소아니어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없이 잘 쉬다왔어요 친절하셨어요

정말 역대 최악의 숙소였네요..어린이날,어버이날 겸사겸사해서 부모님이랑 아기랑 미리내 방에 묵었는데이건 층간 소음정도가 아니라 공사장 수준이네요위층에서 조심히 걷는다는게 느껴질정도로 그냥 층간 방음이 1도 안되네요. 주인말로는 위층 예약하면 아랫층은 예약 안받는데 실수로 받았다고 하시는데,층간소음이 그렇게 심한거 알면서도 아무 조치를 안취해주시나요?공짜로 묵으라해도 안묵습니다.실수가 아니라 알고도 예약 받은신거 같네요.별 한개도 아깝습니다.나름 위층분들이 조심하시고 아침에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이게 위층분들이 뭔 잘못인가요?이런식으로 운영하시면 여행자들에겐 즐거움이 아니라 스트레스만 더 쌓인다거는것만 아세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바지락도 주셔서 맛ㅇㅆ게 잘 먹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