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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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온수, 청결도 모두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가격대비 엄청 좋아요! 최대 4명까자 가능할정도로 사진보다 훨신 넓고 좋아요 ㅠ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관광지 추천도 해주시고 아침에 드립커피도 내려주시고 진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심지어 여기 펜션 전용 10000원 쿠폰을 주셔요! 그 쿠폰으로 나중에 전화예약하면 할인해주신다고해요! 저희는 또 갈겁니당... 바베큐 야외에서 했어요 저희는! 그런데 고양이들이 있더라구용ㅠㅠ 고양이랑 같이 불멍때렸숨니당.... 행복한것..! 길고양인데 사람손을 타서 그런지 너무 귀여워요!!!!!! 사장님이 돌봐주시는데 사장님 마음씨 너무 고우시고 말투가 나긋나긋 너무 듣기 좋아요 ㅡㅠㅜ 우아하시구... 진짜 다음에 펜션 잡아야지 하면 여기가 먼저 생각날거같습니다... 사장님 진짜 펜션 대박나세요! 꼭 다시 쿠폰쓰러 갈게요!!!!!

급한 일정으로 펜션 예약하게 되어 방문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섬세한 설명으로 펜션이용에 너무편안하게 도움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꾸며놓으싱 켈리그레피와 그림을 보며 차분하고 평온한 숙박을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

친절하시고 아담하니 좋네요

주인아주머니가 매우 친철해요

여사장님은 무척 친절하시고 모닝 드립커피도 맛있었지만 내부가 좀 낡은 느낌이 있네요~.~(블라인드도 얼룩덜룩하고 세면대 안쪽은 깨져있음) 그리고 1층인줄 모르고 예약한 제 잘못도 있지만 2층에 투숙한 남자아이 두명이 아침 7시부터 뛰는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ㅠㅠ 소음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절대 1층은 비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인심이 너무 좋으십니다 ㅎㅎ 아침에 직접 내리신 커피와 커피도 주시고 행복하게 잘 놀다 갑니다 방도 따뜻하게 데워 주시고 정말 좋아요 !!!

보통 여행은 여행지를 정하고 그곳들을 가기 위해서 하루가 모자라면 숙박을 하잖아요? 여긴 이곳 숙박을 위해서 순천을 가고싶게 만들더라고요. 어떤 여행지를 가고싶어서가 아닌 숙소가 가고싶어서 순천을 또 가고싶어졌어요. 남자친구도 저도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어린왕자라는 이름과 너무 잘 어울릴 정도로 벽지부터 간이주방, 옆 식탁, 침대 양끝의 가죽재질, 천장의 꽃조명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은 그 어디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주인분께서 직접 내려주시는 드립커피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더더욱 소중한 커피한 잔 이었답니다. 저녁 늦게 도착하신다면, 다음 날 밝을 때 펜션의 벽과 전시된 유화그림들, 조약돌들, 식물들도 꼭 구경해보시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마치 갤러리에 온듯 착각할 정도로 귀한 경험이 되실겁니다. 너무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숙소 덕분에 펜션이름처럼 어린왕자와 함께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어린왕자의 4시에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할거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해주는 숙소였습니다. 그 누구가 물어봐도 추천하고 싶은 숙소에요. 추천합니다♡관광지 같은 경우에도 순천주민분의 입장에서 아주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남자친구랑 편하게 쉬고 싶었는데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편하게 잘쉬었습니다ㅎㅎ특히 저녁에 고기 구워먹을때 먹어보라고 주신 식혜도 너무 맛잇고 아침에도 드립커피를 내려주셨는데 정말 맛잇엇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