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숙박닷컴 게스트하우스

잘 놀다 갑니다좋았던점화장실 샤워실 분리되고 깨끗함조식있음개인침대마다 커튼있음여기저기 다니기 교통이 편리함조금 불편했던점 카운터에 사장님.직원 안계심 (일있음 전화해야함)옛날문이라 한번잠기면 않열림(열쇠를 계속 가지고 다녀야함) 오전11시부터~오후3시 청소시간이라 자리비워야함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암튼 다음에 부산가면 다시 여기로 올거 같아요사장님,직원 모두 친절했어요

가족이 너무 청결히 관리하는 좋은숙소주변맛집과 관광지도 물어보면 알려주신다그외에 버스편도 벽면에 붙어있으니 참고~1박당 수건 2장사용가능 수건냄새좋음ㅋㅋ3천원에 빨래가능(장기여행자에게 꿀)조식 시리얼 토스트 우유 커피있음 10시까지로 시간 김편히 지내고 갑니다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일단 우선 숙소가 깔끔하고 여성 남성 분류가 되어있어서 문제 생길 우려도 없어서 좋아요 ㅎ청소도 시간 딱 되면 바로 하고 깨끗해요.조식도 씨리얼에 빵 커피 있는데 집에서도 평소에 그렇게 먹어서 그런지 편해요.다음에도 부산여행 갈때 꼭 여기 묵어야겠어요^^

엄청 청결했어요! 폼클렌징, 클렌징워터, 바디로션까지 있어서 화장솜이랑 아이리무버만 들고 와도 될거 같네요 화장실도 완전히 분리돼서 좋구 여러개 있어서 여유있었어요! 단점은 침대가 엄청 딱딱해서 편히 자지는 못했어요ㅠ

게하 처음이였는데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었고, 불편한거 하나도 없이 잘 이용했어요. 직원분도 넘 친절하셔서 다음 부산 여행때도 이용할 것 같네요!

게스트 하우스 처음인데 완전 만족해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분이에요 !!비온다고 우산도 챙겨주셨어요 ㅠ 시설도 편리하고 좋아요 👍

가성비 갑입니다. 역에서 가깝고 아침으로 토스트도 제공해줍니다. 부산에서 이만한 게하는 없는거 같네요

아쉬운점 : 방음이 잘 안된다. 밖에 차 다니는 소리와 방 밖에서 나는 소음(드라이기 소리) 다 들린다. 그리고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잘 난다.좋은 점: 저렴한 가격, 부산역 근처라 좋은 위치. 개별 전기장판 따뜻해서 좋음ㅡㅡ셀프 체크인 가능, 키는 숙소 사물함에 두고 다니고, 여성 전용 층이 있고, 방은 자동으로 잠기는 시스템이라 샤워하러가거나 화장실 갈때 키 꼭 들고다녀야함. 수건은 매일 2장씩 줌. 자리는 선착순으로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침대 선택하면 되고, 침대에 있는 커튼 치고 나가면 된다.

6인실 더미터리인데 3명만 투숙해서 조용하게 잘보내다갑니다. 조식도 제공되고 좋네요.가성비도 좋습니다. 다만 샤워실 수압이 좀 약한게 아쉽네요

지난 주말 사촌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누님 두 분과 와이프랑 부산에 가게 되었고, 서울에서 차 한 대로 내려가, 교대로 운전하면서 하루 구경하다 오기로 결정.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급하게 숙소를 정하는 것이었고, 경험상 숙소를 잘못 정하면 소음(?)으로 여행을 망치는 경우도 있어, 과감하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게스트하우스 4인 패밀리룸으로 계약하고, 들어가기 바로 전에 알려줬죠! ㅎ결과는 대성공!누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서로 조용히 하라면서, 킥킥거리고...정말 모두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특히 잠자리 베개가 정말 편했다면서 어디 메이커인지 알아달라더군요.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 참고로 저는 59세 남자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