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그리기

객실 상태 깨끗하고 투숙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보입니다. 객실은 흠 잡을 때 없는 수준.다만 차도와 가까워 차량 소음이 심해 창문을 열 수 없었고 12시 넘어 술 마시고 떠드는 투숙객들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택단지에 위치하고있어 관광지 및 식당 접근성이 좋습니다. 또한 숙소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이어서 좋았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하필 비매너 손님들이 있어서 아쉬웠네요.

개인적으로 펜션을 많이 이용해본 결과 최악입니다. 1. 펜션인데 주차공간 없어요. 타지에서 놀러왔는데 엄한 도로가에 차를 세워놓으라고 하시네요. 보통 방하나에 1대는 기본아닌가요? 그리고 접근성 상당히 안좋아요. 2. 근처 강근처라? 벌레가 많아 창문 못열어 놓아요. 3. 에어컨 못틀정도로 냄새가 심해요. 에어컨 냄새가 심해서 그냥 창문열어놓고 잠. 4. 청소가 보이는 곳만 된 것 같고 전반적으로 지저분한 느낌 들었어요.침구류에선 옷장냄새같은 퀴퀴한 냄새가 났고 솔직히 세탁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국내 여행 많이 했는데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5. 숙소대비 가격 너무 비쌉니다. 펜션이 아니라 원룸이네요. 6. 방음이 잘안되어 옆방에서 노는 소리가 다들리네요.

친절하시긴 했어요청소가 보이는 곳만 된 것 같고 전반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침구류에선 옷장냄새같은 퀴퀴한 냄새가 났고 솔직히 세탁하는지도 모르겠는..? 국내 여행 많이 했는데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마지막 퇴실하는 날에 바선생 봤어요...... 제가 신발을 두고 퇴실을 했었는데 버리는 거냐고 문자 보내셔서 아니라고 다시 간다했는데 이미 쓰레기 봉투에 넣어두셨더라고요. 5분도 안되서 간거같은데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숙소도 지은지 얼마 안된 신축빌라여서 깨끗했어요.거실, 방에 모두 에어컨 있고 보일러도 뜨뜻하게 잘 나왔어요.3명이 묵었는데 수건도 12개 넣어주시고 바디워시, 치약도 넉넉했어요.부모님이 너무 편해하셔서 좋았습니다.

놀거리와 근접해 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주위 관광지도 많고 좋아용.

너무 좋았어요 방청결도 좋았고 사장님이 특히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