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전망대펜션

커플룸 A 사용했습니다.2인 숙소였는데 3인 추가하고 바베큐 숯불비 추가해서 5만원 드렸습니다 ㅎㅎ5천원 더 드렸어야 했는데..5만원 받으셨어요!3인 추가하면 이불이랑 수건 인원수에 맞게 더 챙겨주시고 숙소안에 수저, 젖가락 등이 없어서 말씀드렸더니사장님께서 씻어서 가져다주셨습니다.그리고 서비스로 다른 것도 많이 챙겨주셨어요!정말 감동했습니다 :)벌레가 많아서 조금 괴로웠지만...숙소에 배치된 모기향 9개 정도 꺼내 사용해서 모기는 물리지 않았습니다! 전망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친구들이랑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무주 덕유산 리조트 풀장에서 시간 보내고, 천마루에서 식사 후 넘어왔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근처 카페도 있어서 참 좋아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더 좋네요 ㅎ사진처럼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저흰 커플A 복층 사용했는데 에어컨 오래 틀지 않는 이상 복층 침실은 좀 더워요 ㅜㅜ (여름엔 ..)그래서 이불깔고 1층에서 자는데 괜찮습니다.(여분 이불 있어요.)식기류 깔끔하구요, 냉장고도 커서 좋아요. 여름이라 벌레 있는건 어쩔수 없지만 모기향이 있어서 괜찮구요. 둘이 와서 1박하기 좋고, 바베큐 하기가 좋아요.ㅎㅎ

테라스가 생각보다 넓고 바베큐도 경치좋은 테라스에서 먹을수 있어서 좋음.테라스 이번에 리모델링 다시했다고 사장님이 말씀.해먹도 있고 커플룸은 연인들한테 넘 분위기 있음.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테라스에 날벌래들이 조금생기는데 모기향까지 비치되어 있어서 좋음. 이곳은 테라스에서 경치보며 바베큐 즐기기 딱 좋음.

오래된 느낌은있지만 오히려 아늑하다는 생각이드는 펜션이었어요 개인바베큐장도 넓고 역시나 뷰 때문에 예약한 펜션이라 눈이즐겁고마음도 힐링된거같네요^^ 비가와서 아침 호수물안개가 더욱 멋졌네요. 이가격에 가성비는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분위기에 취하러 가겠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고 뷰가 최고네요 ㅎㅎ 덕분에 추석때 푹쉬고갑니다~ 부모님이랑 여행갈만해용근처에 걸어갈만한곳은 없으니 차 필수!

주변이 조용하고 평화로워 잘 쉬다 왔습니다 실내도 매우 넓고 깨끗해요 개별 바베큐 테라스 엄지척~👍 사장님도 친절하세용~^^

펜션을 많이 가봤지만 주인 아저씨가 직접 짐까지 옮겨 옮겨주는곳은 처음 이었습니다. 거실이 넓직해서 시원한 느낌이었고요 테라스가 넓고 앉을 의자도 종류별로 있어서 좋았아요.다좋았어요.앞에 적상산과 무주호 운치 있고요.머루와인 동굴 바로 산아래 위치하고 있더라구요.깨끗하고 밤에는 보일러까지 틀어주시고 모처럼 가족들까리 바베큐 파티하면서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갑니다

테라스의 뷰가 좋아서 찾아간곳. 네이버 에서도 평이 좋아서 지체없이 예약했어요.일단 사진처럼 거실이 넓었고 주인 아저씨가 많은짐을 손수 방까지 몇번이나 옮겨주시고 넘나 친절했어요 방에 바로 앞에 딸린 넓은 테라스가 운치있고 좋아요..바람막이 가 있어서 밤에는 춥지 않았구요. 있을건 다 있구요.좋아서 하루 연장했어요.참고로 치솔만 비치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주위에 카페도 있고 공원도 있어요.동네 정크아트 예술품들 전시되어 있어서 사진 찍고 놀기 좋아요

전망대 펜션은 무주에 있는 펜션으로 바베큐등을 즐기면서 바로 앞 에 있는 무주호를 볼 수 있다. 빈티지한 느낌이 좋은 펜션으로 연인이 오붓하게 즐기기에 좋다. 2층에 있는 복층방은 호수가 한 눈에 들어와서 더욱 멋지다.

복층이고요 다락방이 운치있고 산장같아서 좋았어요.식기도 넉넉하게 종류별로 비치되어 있구요 수건.이불도 깨끗하고 만족했어요. 아침에 테라서 에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분위기 짱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