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우선 겨울인데도 바퀴벌레와 각종 벌레들이 나오네요. 방은 따뜻하지만, 화장실은 패딩입고 가야 볼일을 볼수있고, 개별바베큐가 있지만 겨울에는 비추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아주편히 잘 쉬다왔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핑크방 같은방으로 2번째 재방문입니다~욕실도 크고 특히 고기구워먹는 개별바베큐장이 특실마냥 크고 단독으로 먹을수있고 환기도 잘되고 좋아요~~숯도 넉넉히 듬뿍주시구~~단점을 얘기하라면 욕실 수압이 지난번보다 약해진점...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계곡소리에 고기 듬뿍먹구 빵빵한에어컨바람으로 힐링하고갑니다~다음에 또갈께요~

숙소 상태와 청결상태도 좋았고 바베큐 공간도 넓고 좋았습니다~잘 놀다 갑니다~

매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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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첫 여행을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했습니다자연을 느끼실려면 강추이고 바로 옆 미니 계곡? 발담그며 맥주한캔 먹을수있게 의자도있고 주차도 편하고 여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