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호텔 몬다비

어머니 아버지께서 갑자기 남도에 여행을 가고싶으시다고 하셔서 급하게 예약해드린 목포 숙소였는데 침구류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다고 굉장히 만족해하셨네요. 케이블카랑 지배인님께서 추천해주신 식당들도 다 좋았다고 후기도 꼭 좋게 적어드린다고 약속하셨다고 저한테 신신당부를 하시네요 ㅎ 다만 아버지께서 몸에 열이 좀 많으신 편인데 온돌방이긴해도 너무 더우셨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다른건 다 좋으셨다고 다음엔 아이들이랑 다같이 한번 더 가자고 하시는데 ㅎㅎ 친절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포역 목포항하고 가까운거리에 있고방도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목포에 가면 또 묵고 싶슺니다.

객실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구와 여행 중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9층이라 그런지 수압이 조금 약했지만 객실이 청결해서 수압정도는 괜찮았어요재사용하는 업소들이 많아서 걱정됐는데 시트랑 이불커버 베개커버까지 싹 다 교체되어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비품도 넉넉하고 불편함이 없이 숙박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고 국제여객선터미널 가까워 제주도 여행가시는 분들이 이용하기도 좋을거같습니다

깔끔해서 좋았어요.주변에 즐길거리(맥주축제나 시장 근대역사관 등등)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재방문의사 있음!

일찍 도착해서 혹시나 체크인가능한지 여쭤봤더니 비도 오는날이라고 방키주시네요.주변관광지 도보가능하고 시설은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도 편하게 지내다왔어요

물이 졸졸졸나오는거랑 배개가 높은거빼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전기장판이없어서 추울까 걱정했는데 방에 보일러가있어서 더 따뜻훈훈해서 좋았어용!!

최고에요 근처에 맛집도있고 매주 토요일마다하는 맥주축제도 즐겁게 즐겼어요. 방은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다 괜찮았는데 어디서 계속 진동소리가 새벽빼고는 저녁 아침에 계속 울렸고 샤워기 물 온도가 따뜻한 쪽으로 해놔도 차가운물 따뜻한물 계속 반복하면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