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처음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할머니는 친철하시고 2층서 보는 바닷가와 주변 풍경도 좋더라구요그런데 방에 있는 에어컨이 오래되서 시원해지는게 오래걸리는건 그렇다치더라도 거실에 고장이라고 써붙인 에어컨, 케이블타이로 선을 묶어두시기까지 했는데 선을 꽂아보니 잘만나옵니다. 한여름에 시원하게 보내기위해 간곳인데 정말 너무하단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혹시 정말 그전에 안되었다면 고친뒤에 예약을 받으시던지 미리 전화로 작동이 안된다는 말이라도 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다음에 사용하시는분들때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기분 나쁜 경험이였습니다.

좋았어요 추천드려요

할머니 너무친절하셔서 젛았어여! 바베큐를 못해서 좀 아쉬워여ㅜㅜ

후기가 별로라 고민했는데 너무좋아요 약간 먼지가많은데 그거빼고는 좋네용!

잘쉬다갑니다ㅎ

주인분께서 넘 친절하고 좋아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