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주차장이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은어축제 잘보고 잘쉬다 왔어요

이런 후기는 잘 안 적는 편인데 여자 직원분이 그냥 말씀 하셔도 되는 걸 처음부터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좋게 봉화에 여행 왔는데 불쾌했습니다 그래도 서비스 직종인데 손님을 이겨먹으려고 하시는 태도에 적잖이 놀랐습니다생각보다 방 작은 거 감안하고 오셔야 할 듯 합니다 꼭 급한 거 아니면 영주나 큰 곳에 가서 하루 묵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충양면에. 숙소가 생겨 좋네요.

백두대간 수목원 가기 전날 숙박하고 갔는데 시설도 좋고 건물 안에 키우는 고양이들도 귀여워서 만족합니다 다만 아침 10시 조금 전에 시장 가서 식당 문 열려있는 세개 업소에 찾아가봤는데 아침밥 장사하는 곳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곳만큼 깔끔하고 바닥난방 되고 뜨신 물이 바로 나오는 곳이 없어서 수목원 가실 분들에게 강추합니다.냉장고에 치킨집 광고자석이 붙어있길래 시켜봤는데 옛날 시장통닭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맛있었음

전화로 밤10시쯤에 곧 도착한다구 방 준비 부탁드린다니까 짜증내시면서 뭔 준비를 하냐고 키 갖고 올라가라고 하심.. 놀랐습니다

호스텔 처음 이용침대 선택 착오로 객실교체 요구했는데 즉석 처리에 감사

트윈실 보통입니다

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주변에 너무 편의시설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친절한 안내가 아쉬웠습니다.

깔끔했어요 ㅡ 화장실이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가 좀 쿰쿰한 냄새가 나긴 했는데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