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패밀리아펜션

자주 이용하는 숙소입니다.다 좋았는데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요.데일듯 뜨거워서 힘듭니다.ㅋㅋㅋ

가성비 숙소 갑입니다!!!

곰팡이 냄새땜에 머리아팠어요. 바닥에 발자국 찍힐만큼 습하고요..인생 첫 더러운 경험했네요. 2층은 에어컨바람 오지도 않아 더워요. 문 손잡이에 검은 곰팡이 얼룩덜룩이라 문 열고 닫고 손소독하고요. 욕실 문 있는 바닥에 검은 곰팡이와 비누걸이등이 시꺼매서 기겁했어요. 짐쌀때 벌레 있을까봐 가방 겁나 털었습니다. 쓰레기분리수거 신경 안 쓰고 버릴 수 있는건 편했고직원분들 대체로 친절하신 듯 하고요.수영장 기대했는데 좁고 더럽고 모기 많아요돈 좀 더 보태서 비싼데 가세요역시 싼게 비지떡이네요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복층 방도 넓고 깨끗하며 각 객실앞 주차장도 있고 좋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근데 청결도는좀낮아요구석에 머리카락이랑 먼지가..ㅜㅜ저희가 바닥은 한번더닦았어요그리고 생ㄱ수영장도작아서큰아이들은노잼아이가어리시다면괜찮을듯해요

좋아요아주

수압약하다는데 수압쎄고 바다풍경너무 좋아요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객실의 청결을 위해서 객실에서는 요리를 못하고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 딱히 불편함은 없었어요!샤워도구, 헤어드라이어기, 빗, 수건 ,컵 , 생수 등 다 준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2층이 넓어서 친구들과 놀기 좋았어요. 주위에 해수욕장이 있어서 배달음식도 시켜먹을수 있어요! 다시 제주도 여행을 온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