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리플

하루 묵기 좋네요 엑스포역에서 가깝고요

사장님, 짐 보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어요. 방은 세명이 자는 방 사용했는데, 화장실이 방 안이 아닌 바깥 쪽에 있어서 살짝 불편했구요~ 화장실 거울 상태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막 무슨 녹슨 자국들? 때문에 징그럽더라구요;; 공포영화 저주 같은 느낌?? 그래도 지하에서 조식으로 토스트나 씨리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쉬었습니다

우선 위치가 좋았어요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을 걸어갈 수 있었고 엑스포역은 정말 가까웠습니다! 3명이서 묵기에 적절한 방 같아요. 조식은 지하1층에서 자유롭게 먹는데 아주 좋았어요ㅎㅎ빵도 구워먹고 스크램블이랑 시리얼도 있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2박 동안 주인분 얼굴은 뵙지 못했어요ㅋㅋㅋ그래도 전화 드리니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체크아웃 시간을 넘길 것 같아 연락드렸는데 다행히 시간을 더 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