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담

에어컨리모컨도 안주고 밤에 난방도 8시반에 넣어줍니다 요새같이 날씨가 변화무쌍한데 너무 추웠습니다 가격도 비싼데 친절하지도않네요 위치도 접근성 떨어지고 비추입니다

좋아요. 잘쉬다 갑니다.

시설은 청결하였으나 이불과 수건에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ㅠ 그리고 샤워후 드라이기가 거실에 고정 되어 있다보니 말리는데 넘 불편했습니다 그외엔 다 만족합니다

깔끔한 편이었구요 조용히 가족끼리 놀기 좋았어요 앞마당에 잔디밭도 있어서 애가 잘 놀았어요 근처 하얀등대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구요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니 좋았습니다!!그리고 요청사항도 다 잘 들어주셨어요!날이 흐려 아쉬웠지만 편하게 묵고 간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펜션 자체는 좋았어요!! 사장님이 픽업도 해주시고 거실도 엄청 넓었는데 주변에 슈퍼가 너무 뭐가 없고ㅜ 일찍 문을 닫더라구요 그리고 방음이 잘 안돼서 욕먹었어요ㅜ 근데 슈퍼에서 못 산 거 사장님이 다 해주셨어요!! 불판도 빌려주셔서 고기 잘 먹었습니당~~ 조금만 걸으면 바다랑 배도 볼 수 있어요!

좋아요오옹

생각보다 사람 많았어요

가족끼리 설연휴 껴서 여행 잘 다녀왔어요강풍주의보 ㅠㅠ날씨가 궂어서 천막이 바람에 휘날리다 찢어지는 거 같았는데 ㅠㅠ무튼 대게도 먹고 덕분에 여행 잘 보내고 왔어요

방엄청넓고 너무너무 좋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