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도 해주시고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신데, 침대에서 머리카락이랑 꼬털..이 나와서 교체해달라고했는데 교체한 커버에서도 머리카락이 나왔고 전객실 금연인데도 불구하고 방에 처음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쩔어있어서 한참동안 창문도 열어놔야 했습니다.그리고 분명히 저희가 문 닫고 이중잠금으로 하고 잤는데 갑자기 아침에 문이 끼익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문이 열려있더라구요 고리를 걸어놔서 많이 열리진 않았지만 아마 청소하시는 분이 사람있는지 모르고 문 열어보신거 같은데 좀 소름이었습니다.싸서 좋았지만 그냥 그 가격대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