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복층스파3

잘 쉬다 가료

굳 좋았습니다

콘센트도 필요한곳에는 없고... 보일러 최대올려도 따뜻하지도 않고 방음도 별로네요. 다시 재방문은 안할거 같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이렇게까지 리뷰를 쓰지는 않는데 스파도 사진과 다르게 부서진방 주시고 스파 안에도 먼저도 많고 청결은 더 최악이였네요 그릇이나 식기도구 쓰려고 보니 젓가락이나 그릇에 떡하니 고추장이랑 고춧가루 껴있고 지저분했어요 그리고 그릇 있는곳 열어보니 쾌쾌한 냄새도 나도 그리고 벌레도 기어 다니더라구요 평이 안좋길래 안갈까 하다가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갔던거였는데 갔던곳 중에 청결상태가 제일 최악이였네요

스파는 더럽고 저렴하게 잘 수는 있음.웬만하면 자는 곳은 안가리는데 여기는 1시간도 제대로 잠이 안와서 밤새고 나옴.그 외에 다른 것들은 괜찮아요

이층에서 보는 뷰가 참 좋았습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첫 여행이었습니다!장점: 1. 펜션앞 넓은 논길이 있어 강아지와 뛰어놀기 좋았어요2. 바로 옆은 아니지만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해요3. 인근에있는 사천해변에 강아지를 데리고 갈 수 있었어요4. 스파단점:1. 에어컨을 틀고 날개를 들어보니 벌레들이 후두둑 떨어졌어요2. 강아지 용품을 챙겨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박으로 강아지비용 4만원이라는점이 조금 부담이었어요.

공사하고잇어서 가는길이짜증부터낫음...방이너무지저분해요....벌레가많은건이해하겟지만바닦도끈적거리고 스파도 머리카락나오고ㅠㅠ위치는바닷가에서 10-15분거리예요걷는거좋아하시다면 뭐상관은없을듯해요청결만좀신경써주신다면 참좋겟어요~~~!!

저렴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