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체-1층

서비스며 사장님 친절하신거 너뮤 감사했습니당제주도 놀러와서 좋은 추억만 남기고가요 연박할걸 그랬다면서 남자친구랑 계속 얘기했었어요챙겨주신 비누랑 강아지비누도 정말 잘 썻습니당 너무 좋아서 사왔는데 더 사올겅 그랬어요ㅎㅎ 아무튼 다음에 제주도 또 놀러오면 예약할게용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요!!!

저희 일정때문에 돌고있는데 오후 7시이후부터는 셀프체크인 해야한다고 연락을 먼저 주셨어요 설명은 문자로 다시 보내주셨구요7시조금 넘어 도착해서 주차하는데 주차장 협소해서 4~5대 정도 댈수 있구요 다행히 한자리 남아 주차했구요 들어와서 알려주신데로 키찾아 방을 찾는데 완전지하처럼 내려 가는곳인데 1층이라 하더군요 카드키에 열쇠가 너덜너덜 달려있는데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다른방은 카드키로 열게 되있는데 우리방은 카드키로 여는게 아니라 열쇠로 따서 들어가야되서 어이가 없었어요 내부는 그런데로 깨끗해 보였는데 냄새가 좋지않았구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분명 바다가 잘보였는데 그래서 예약한거 였는데 잘보이지도 않고 베란다쪽에 날아다니는 벌레도 있고 좀 으슥하니 무섭기도 했어요 방이 사진하고 다른거 같아 환불요청했으나 환불은 안된다해서 그냥 자기로 했어요 솔직히 제주에서 마지막밤이라 좋은곳에서 자고 싶었는데 더 싼곳에서도 묶었지만 바다뷰나 모든점이 여기보단 다 좋았습니다 맘에 든건 침대가 두개였다는거 깔끔했다는거 주변에 걸어다니며 볼곳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