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내일로 여행 2일차 때 목포를 방문했습니다! 급하게 게스트하우스를 찾아보다가 알게 되어서 숙박을 예약했어요. 일단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사진처럼 이용했던 다른 손님들도 전부 따뜻한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저도 하나 슬쩍 남겼습니다..ㅎㅎ
같이 숙소 이용했던 분들하고 저녁에 간단하게 피맥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장님도 오셔서 가볍게 수다 떠시고 사진도 찍어주고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만약에 새로운 인연들과 소소한 얘기를 나누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나중에 목포 가면 또 들릴게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