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퍼펙트휩있는 곳은 첨봤어여😂 입구부터 완전 깨끗하고 온돌 따뜻하고 저렴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무주리조트가 가까워서숙박하기가 참 좋았습니다

반딧불축제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어요. 시내쪽 가까운 곳은 이미 예약 완료더라구요.저흰 아이도 있어서 온돌로 예약 했어요.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하루 머무는데 가성비는 좋았어요. 다만 아이 이부자리 문제로 기분이 조금 않좋긴했네요. 초등이상은 오천원 추가요금 받고 이부자리 주신다고 하고 그 아래 아이들은 안주신다고 하는데....아무리 어려도 베게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ㅠㅠ 결국은 챙겨 주셨지만 무조건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방바닥은 따뜻한데 실내공기가 추워요 전기난로나 라디에이터같은게 필요할것같네요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다가기 좋아요

추워서 오래못자고 새벽에 나갔네요 ㅜ온도를 좀 더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잘 쉬다갑니다

좋습니다이

월말부부인 남편이랑 3박4일 장수 일정중 늦은시간 찾아든 리베라 친절하신 사장님,그리고 객실 아주 깨끗했어요.^^그리고 3일째날 다시 찾아들어 늦은시간남편은 상행선 저는 하행선~~^^담에 다시 기회 된다면 리베라로 예약할거 같아요. 잘 쉬었다 왔습니다.^^

온돌방바닥이 매우 따스하고 깨끗한데 우풍은 좀있고 방 넓어서 좋아요3층주방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기본도구 다 있었어요.

외관과 다르게 방은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 욕실은 뜨러운물 엄청난 수압으로 잘 나옵니다! 다만 주위에 식당은 하나밖에 없어요. 먹거리 준비해서 3층 공용주방에서 요리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매년 들릴 예정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