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쯤 체크인하고 방에들어갔었는데 바닥이 차갑길래 밖에나갈때 "난방좀 틀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틀었다고 말씀하시길래 체크인 방금해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밖에서 볼일보고 새벽에 다시 들어왔습니다하지만 바닥 난방이 하나도 안되어있었고 차가운바닥 이였습니다 시간은 늦었지만 너무추워서 연락을 3통 이상을 했지만 받지를 않았고 어쩔수없이 이불을 꼭 껴안고 자고 퇴실시간이 12시라 그전에 나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전에 청소하시는분이 문을 두드리고 열고선 청소를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정말 화가나서 나갈때 말씀드리려고했지만 1층에 아무도 안계셨습니다.당연히 일어났을때 목상태도 별로였고 기침을 계속했었습니다이런 숙박하기는 처음이고 최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