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차장 만차라고 거짓말… 처음 주차장 도착했더니 만차라고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인근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장을 다녀왔어요.시장 다녀와서 다시 주차장 가보니 또 만차였는데, 엄마가 다리가 아프셔서 자리가 없냐고 재차 물어봤더니 그제서야 들어가게 해주셨습니다. 들어가보니 주차공간은 많았고,, 다른 차들은 쉽게 쉽게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이해가 안되고 차별을 하신건지 싶어 기분이 많이 상했네요. 후기 읽어보니 다른 분은 발렛까지 해주셨던데.. 저희는 왜 입구컷 하신건지. 사과받고 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