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시설과 위치는 정말 좋은데 신라스테이라는 브랜드와 걸맞지 않은 객실컨디션, 직원분들의 불확실한 안내에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객실은 손님들이 험하게 이용한것도 있지만 작은 보수공사가 전혀 실시되지 않은것 같았고 욕조에 유리실리콘에 곰팡이나 욕조청소관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호텔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않은 내용이라 프론트에 문의를 드리면 “자신은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라는 답변이었습니다. 또 교통편에 대해 문의를 드렸을때에도 애매한 답변만 돌아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문의를 받은 직원분이 잘 모르겠으면 물어보고 알려준다던지 정답을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복수의 직원분이 본인의 주관으로 답을 하시더라구요.다들 친절하시고 성의를 다하는 마음은 전해졌습니다.